법무법인 세종은 2007년도 국내 금융시장의 최대 규모의 IPO 건(5,760억원)을 대리하였습니다. 본 거래는 삼성카드의 신주 및 삼성계열사 주주들의 구주를 국내외에서 공모하고 이를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하였던 거래로서,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투자자들에 대한 직접 마케팅을 통해 국내 공모 절차에 참여하게 했습니다.
국내 최대 삼성카드 IPO건은 다음과 같은 점에 있어 의의가 있습니다.
(i) 금감원은 금년 5월 Global Standard에 맞도록 공모/인수 제도를 정비하였는바, 본 거래는 새로운 공모/인수 제도에 근거한 최초의 거래이었습니다.
(ii) 본 거래는 Global Standard에 맞춘 단일의 국내 IPO 절차에 국내외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데 의의가 있었습니다. 종전에 해외 투자자들은 통상 별도의 해외 공모절차에 따라 DR(주식예탁증서)를 배정받았습니다.
(iii) 그 결과, 발행사로서는 국내 IPO절차만으로도 보다 적은 비용으로 국내외 동시상장을 통해 기대되는 경제적 효과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국내 상장 또는 해외 상장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거액의 자본을 일시에 확보할 수 있고, 국내 상장의 경우 예상되는 주가의 저평가를 피할 수 있습니다
(iv) 향후 국내의 주요 IPO 건들은 본건 거래 구조를 참고하여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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