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이 8월 3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태양광업체 솔라펀파워홀딩스(Solarfun Power Holdings Co., Ltd)의 지분 49.9%를 약 4300억원에 인수하는 거래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국내에서 해외 태양광 업체를 인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솔라펀파워홀딩스는 세계 4위의 태양광 모듈 생산 기업입니다. 한화케미칼은 이번 인수로 신성장사업인 태양광사업에 본격 진출하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성장 여력이 가장 높은 중국시장을 선점하는 계기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인수는 특히 국내 기업으로는 흔하지 않았던 나스닥 상장 기업을 인수하는 거래로서, 법무법인 세종이 실사, 계약서 작성 및 협상 등의 역할을 맡아 딜 전체를 총괄하고 주도하면서 미국과 영국, Cayman의 로펌 등과 함께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성사시켰습니다. 에너지 관련 다수의 M&A 경험을 보유한 김성근 변호사를 비롯하여, 롯데쇼핑의 중국 타임스 인수를 성사시키고 대규모 M&A 거래에 경험이 풍부한 류명현 미국 변호사와 M&A 등 다양한 국제거래 경험을 보유한 장주봉 변호사가 수행팀을 이끌었으며, 윤이진 변호사, 안혜성 변호사도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법무법인 세종 중국팀의 최용원 변호사, 정천주 중국 변호사가 중국 회사들에 대한 실사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솔라펀파워홀딩스는 Cayman에 세워진 회사로서 중국의 자회사를 통해 사업을 하는 동시에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이며 본건거래는 다양한 당사자들이 참여한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거래였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 세종 뿐만 아니라5개의 미국 로펌과, 2개의 Cayman 로펌, 영국로펌 등 총 9개의 로펌이 참여하였습니다.
한편, 법무법인 세종은 국내기업의 중국기업 인수 중 두번째로 큰 규모인 이번 건 이외에도 가장 큰 규모인 롯데쇼핑의 타임스 인수 건을 맡아 올해 초 성공리에 마무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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