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유) 세종 이동건/이숙미 변호사>
법무법인(유) 세종은 지난 2월 27일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출범 기념 '주주총회 시즌 이해관계자 소통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최근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활동이 강화됨에 따라, 기업은 투자자와 의결권 자문사와의 소통을 포함한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세종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지배구조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지배구조연구소를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또한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투자자 및 의결권 자문사 소통 전략과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세미나는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장 이동건 변호사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으며, 부센터장 이숙미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 황현영 박사 / 비사이드코리아 임성철 대표/ 법무법인(유) 세종 안효섭 수석전문위원>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자본시장연구원 황현영 박사가 ‘스튜어드십 코드 논의와 쟁점’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스튜어드십 코드 발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황 박사는 스튜어드십 코드를 이행하는 기관투자자를 기업의 장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동반자 주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충실한 공시와 적극적인 대화를 통한 능동적인 참여와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기업지배구조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비사이드코리아 임성철 대표가 ‘투자자 소통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임 대표는 주주총회 과정에서의 투자자 소통을 “기업의 확률과 리스크 프리미엄을 재산정하는 과정”으로 설명하며, 기업이 단순한 해명에 머무르기보다 거버넌스와 자본배분 등 주요 리스크 요소를 정책과 지표로 명확히 제시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최근 세종에 합류해 기업지배구조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안효섭 수석전문위원이 ‘의결권 자문사 소통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안 소장은 의결권 자문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주총회 안건이 확정된 이후에는 의결권 자문사의 영향력이 커지는 만큼 신속하고 전략적인 소명 과정이 주주총회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 지배구조 및 주주활동 대응 실무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장 이동건 변호사는 “최근 스튜어드십 강화 흐름 속에서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세종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는 기업지배구조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해 관련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안효섭 수석전문위원 영입을 계기로 출범한 세종 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그동안 축적해 온 기업지배구조, 스튜어드십 코드 및 기관투자자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및 기관투자자와의 소통 전략, 지배구조 개선 자문, 정기 주주총회 대응 전략 등 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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